이름: 나그네 2003/3/1(토) 15:10 (MSIE6.0,WindowsNT5.1) 61.79.47.170 1152x864 | |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운영하는 복지회관(한마음 회관,현대예술관, 서부회관, 동부회관,미포회관 저도 현대중공업을 10년을 넘게 다녔으며, 지금은 퇴사해서 살림을 하고 있는 주부이지만, 현대중공업 한마음회관에 다니는 남편의 급여체계가 너무나도 엉망이고, 오래근무하면 할수록 월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이제는 연봉제로 돌리고 있으며, 그것또한 구체적인 적법한 방법이 아닌 말 그대로 짬뽕입니다. 저도 현대중공업에 다닐때는 전혀 불만없이 좋은 회사 다닌다는 자부심 하나 만으로도 당당했지만, 한마음 회관에 근무하는 직원의 부인이 된 지금은 이렇게 숨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도 많이하고 일도 많은 하는 걸 보고 너무나도 속이 상합니다. 직원들의 근무로 인한 고충은 이루말할것도 없으며, 남들 다 쉬는 일요일 한번 제대로 쉬어본적 없는 부인들의 불만또한 대단한걸로 압니다. 중공업과는 채용조건이 조금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중공업에서 파견나왔다는 이유로 월급이 더 많고 현대중공업 사번을 달고 있는 직원과 한마음 직원과의 급여체계 또한 똑같이 일을 하면서, 아니 더욱더 많은 일을 하면서도 월급은 더욱더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된 승진이 있는가 하면 그것또한 아니며, 직급또한 직원들사이 한마음 직급은 개직급이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니까요. 한마음 직원은 노조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급여체계 또한 회사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으며, 필요하고 아쉬운쪽은 회사마음대로 조정하고, 현대중공업 직원급여는 함부로 손을 못데니까 노조에 해당되지 않는 한마음 직원들의 급여는 마음대로 주무르고, 연봉제로 바꾼다고 합니다. 어떻게 연봉이 높은 고직급자도 아닌 10년넘은 말단사원의 급여만 자꾸 줄이기만 하면 어떡하는지요? 기술직, 전문직, 일반직, 일용직, 아르바이트등 여러가지의 급여조건을 만들어 급여체계가 엉망인 한마음회관의 급여체계 또한 정말이지 제대로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10년을 넘게 일을 해오면서 제대로 된 승진또한 없는, 급여조차 오르지 않는 이런 회사를 어느누가 정말 아끼고 열심히 근무할수 있는지요? 동구주민을 위해 복지차원에서 봉사한다는 의미에서 한마음 회관을 설립해서 운영해오고 있는 마당에 이용하는 사람또한 불만이 없어야 하겠지만,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조건 또한 최악의 조건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현대중공업이 노조가 있다는 이유아래, 한마음 회관은 엄밀히 따지면 현대중공업 소속도 아닌데 왜 노조를 안 만든 이유는 회사입장에 맞추어 그래도 조용히 근무하고자 했는데 이럴땐 너무나도 허무하네요. 정 의원님 복지회관이 어떤곳인가요??? 울산 동구 복지회관 자체가 이익을 창출해내는 데가 아니라 동구 주민들에게 여러가지 복지혜택을 주기위해서 운영하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해서 위에서는 매일 적자라느니 하며 경영적자를 이유로 직원들 월급를 잘라가면서 적자폭을 메운다는게 말이 되는지요? 그러면, 그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그의 가족은 어떻게 생활을 꾸려가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하루속히 악조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직원들의 고충이 더욱더 커지기 전에 빨리 어떠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부디, 정의원님의 복지회관 설립시의 취지대로 우리 사우, 우리 주민 모두가 잘 이용하고 아끼는 복지회관이 되길 다시한번 바라오며, 복지회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급여체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세심히 짚어 주시어 근무조건이 최악이라는 오명을 벗게 해 주십시요. ******* 복지회관에 근무하는 직원 부인 모두의 바램입니다. ********* 이글은 http://www.mjchung.pe.kr-정몽준 의원 사이트에 올라온 어느 애절한 주부의 사연을 옮겨온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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