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2002/11/20(수) 22:20 (MSIE5.5,Windows98) 211.211.189.233 1024x768 | |
'갤러리 통'이 문을 닫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며...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았나 봅니다. 울산의 중심가에 문화공간이 하나 더 늘었다고 좋아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아직 관장님 얼굴도 한번 못 뵈었는데...ㅠ 또 하나의 공간이 사라짐을 보면서... 괜히 마음이 울적합니다. 또한 울산갤러리를 개인이 운영하기도 벅차다는 생각을 요즘 해 봅니다. 10월들어 전시가 너무 많아지니깐 일일이 업데이트하는게 슬며시 부아가 오르는게.. 저도 인간의 한계를 드러내나 봅니다. 분명히 울산에 전시회가 많은 것은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할 일인데... ㄲㄲ 암튼, 오프라인 갤러리 하나가 사라지는것이 이렇게 마음을 울적하게 할지는 몰랐습니다. 그동안 울산에서 문화 지킴이 역할을 다하다가 사라진 "공업탑의 윤화랑, 삼산의 김민제 갤러리, 울주군으로 이사간 공간21, 신정동의 우성화랑 "등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맞다... 대학 2학년 때 성남동의 대우증권 2층도.... 아고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다들 잘 버티고 살아 남아야 하는데... 김창한: 10여년간 울산의 미술활동을 지켜보면서 느낀 생각인데, [11/25-02:14] 김창한: 10여년간 울산의 미술활동을 지켜보면서 느낀 생각이지만,최근 울산에서도 많은 전시활동이 열리고 있는 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물론 다양한 전시공간도 함께 갖추어진다면 더욱 좋겠지만, 그 중에서도 '윤화랑'과 '공간21'은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윤화랑'과 '공간21'은 누구보다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한 작가들의 활동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는 점에서, 문을 내린 전시장과 지금 [11/25-0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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